'이동국 딸' 재시, 벌써 16세.. 키 171cm에 '우월한 비율'

신유진 기자 2022. 5.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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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골프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면서 뛰어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재시는 인스타그램에 골프장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재시는 맑은 하늘 아래 골프장에 서서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아빠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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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골프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면서 뛰어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재시는 인스타그램에 골프장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재시는 맑은 하늘 아래 골프장에 서서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171㎝ 키에 긴 팔다리, 날씬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쁨 멋짐 폭발 압도적이다", "화보를 찍고 왔군"이라고 반응했다. 아빠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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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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