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송중기, 김태리 보며 입이 귀에 걸렸네..이건 찐 행복미소

강효진 기자 2022. 5. 22.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송중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가 여긴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승리호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휴대폰으로 김태리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승리호'로 인연을 맺은 김태리를 응원하기 위해 이같이 나선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송중기. 출처ㅣ송중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송중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가 여긴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승리호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휴대폰으로 김태리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리는 최근 '거기가 여긴가'라는 타이틀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송중기는 '승리호'로 인연을 맺은 김태리를 응원하기 위해 이같이 나선 것.

한편 송중기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