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양궁 대표팀, 현대월드컵 남녀 단체전 금메달 휩쓸어

안홍석 2022. 5. 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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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커브 앙궁 대표팀이 광주 2022 현대월드컵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김제덕(경북일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출전한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2일 오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6-0(59-53 58-57 57-52)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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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남자단체 우승...광주현대양궁월드컵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2일 광주여자대학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현대양궁월드컵에서 김제덕(왼쪽), 이우석, 김우진이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6-0으로 누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2.5.22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리커브 앙궁 대표팀이 광주 2022 현대월드컵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김제덕(경북일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출전한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2일 오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6-0(59-53 58-57 57-52)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안산ㆍ최미선ㆍ이가현 '저희 우승했어요'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안산, 최미선, 이가현이 22일 광주여자대학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현대양궁월드컵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5-1로 누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5.22 iso64@yna.co.kr

동메달은 3-4위 결정전에서 프랑스를 꺾은 스페인의 차지가 됐다.

오후 열리는 개인전에서 4강에 오른 이우석과 김우진은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안산(광주여대), 최미선(현대모비스), 이가현(대전시체육회)이 출전한 한국이 독일을 5-1(55-55 56-54 57-53)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인도가 3-4위 결정전에서 대만을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최미선과 이가현은 개인전 4강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기뻐하는 김윤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여자대학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광주현대양궁월드컵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윤희가 금메달을 확정 짓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윤희는 무뇨즈(스페인)를 144-14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이 됐다. 2022.5.21 iso64@yna.co.kr

한편, 전날 일정이 모두 끝난 컴파운드 양궁에서는 김윤희(현대모비스)가 여자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휩쓸었다.

김윤희는 오유현(전북도청), 송윤수(현대모비스)와 함께 팀을 이뤄 나선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를 232-228로 물리쳤다.

이어 개인전 결승에서 안드레아 무뇨스(스페인)에게 144-140으로 이겨 2관왕에 올랐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대회 초반에 따낸 남자 단체전 동메달까지,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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