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개봉 닷새째 300만 관객 돌파
김계연 2022. 5. 22.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동석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개봉 닷새째인 22일 오전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범죄도시 2'는 토요일인 전날 하루에만 관객수 103만7천여 명을 보탰다.
한국영화가 일일 관객수 100만 명을 넘기는 2019년 6월 1일 '기생충'의 112만6천여 명 이후 약 3년 만이라고 배급사는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마동석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개봉 닷새째인 22일 오전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범죄도시 2'는 토요일인 전날 하루에만 관객수 103만7천여 명을 보탰다. 한국영화가 일일 관객수 100만 명을 넘기는 2019년 6월 1일 '기생충'의 112만6천여 명 이후 약 3년 만이라고 배급사는 설명했다.
'범죄도시 2'는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베트남에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을 맨주먹으로 때려잡는 영화다.
dad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팬 폭행 방관 논란' 가수 제시 무혐의 처분 | 연합뉴스
- '우크라 파병 북한군 음란물 탐닉'설 제기…美당국 "확인 불가" | 연합뉴스
- 여고생들 발만 노려…20대 강제추행범 징역 1년 6개월 | 연합뉴스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공개 거부" | 연합뉴스
- "노래 좀 그만" 라이브카페서 다른 손님 술병으로 내리쳐 | 연합뉴스
- '엄마찬스'로 치전원 합격한 대학원생…2심도 "입학 취소 정당" | 연합뉴스
- 672억원…트럼프 승리 예측해 잭팟 터뜨린 익명의 도박사 | 연합뉴스
- '[국제발신] 해외승인 499,500원'…전 국민에 50번씩 문자폭탄 | 연합뉴스
- "살려달라"며 울던 딸, 딥페이크 영상이었다…납치사기 악용 | 연합뉴스
- 무시했다는 이유로 모텔서 흉기로 연인 살해한 50대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