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산다라박, 두바이에 뜬 명품 요정..옷 뚫고 나오는 가녀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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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마이 두바이 봤어요?! 정말 두바이에선 슈퍼카만 타고 다닐까? 명품 시계만 차고 다닐까? 얼마나 화려할까?! 우리가 궁금했던 거 다 체험해 보고 왔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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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마이 두바이 봤어요?! 정말 두바이에선 슈퍼카만 타고 다닐까? 명품 시계만 차고 다닐까? 얼마나 화려할까?! 우리가 궁금했던 거 다 체험해 보고 왔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두바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층건물과 외제차가 즐비한 거리가 시선을 강탈했다.
산다라박은 몸의 2배 같은 커다란 퍼프 블라우스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커다란 옷을 뚫고 나오는 마른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god 박준형은 "요오우~ 명풍은 리틀 씨쓰터가 매일 차고 입고 다니지ㅋㅋ 차암나 기릿 리틀 씨쓰터! 빼애앰!!!"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산다라박은 "우하하핫 여러 가지 다양하게 섞어서 하지요 명품도 저렴이도 요래요래 믹스앤매치"라고 답변을 적었다.
한편 투애니원으로 데뷔한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최근 산다라박은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완전체로 뭉쳤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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