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우아+청순 다 되는 분위기 여신 [리포트:컷]

하수나 2022. 5. 22.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혜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도자기 피부에 커다란 사슴눈망울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혜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차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는 도자기 피부에 커다란 사슴눈망울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여신 미모와 우아함과 청순미를 함께 드러내는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