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도움 줄 수 있어 행복"(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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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 씨가 한의사 남편 한창 씨와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지난 20일 장영란 씨는 사회복지법인삼동소년초아동복지시설에 바자회 수익금 2천만 원을 전액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장영란, 한창 씨 부부와 동화작가 허정윤 씨는 한창한방병원에서 함께 바자회를 주최했다.
당시 장영란 씨는 자신이 가진 물품들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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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장영란 씨는 사회복지법인삼동소년초아동복지시설에 바자회 수익금 2천만 원을 전액 전달했다.
장영란 씨는 YTN star에 "워낙 우리 부부가 아이들을 좋아한다"라며 "이렇게 작게 나마 도움을 줄 수 있으니 감사하고 참 행복하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아이들을 위해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장영란, 한창 씨 부부와 동화작가 허정윤 씨는 한창한방병원에서 함께 바자회를 주최했다. 당시 장영란 씨는 자신이 가진 물품들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영란 씨는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라인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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