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르바이트할 때 술 몰래 먹다 걸려 잘려"(라디오쇼)
이해정 2022. 5.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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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자신의 20대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유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평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라디오를 듣는 중이라는 청취자는 "쥐팍은 어떤 아르바이트 해봤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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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자신의 20대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유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평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라디오를 듣는 중이라는 청취자는 "쥐팍은 어떤 아르바이트 해봤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의류 도매하는 곳에서 박스째로 옷을 나르기도 했고 위스키를 제조하는 업체에서 마지막으로 병을 막는 일을 하기도 했다. 위스키병을 잠그다 혹시 헛바퀴가 돌거나 상표가 잘못되면 나중에 모아서 버려야 하는데 그걸 숨겨서 먹다가 걸려서 잘렸다. 주사가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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