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판타지 로맨스 신작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의 주역들~[포토엔HD]
정유진 2022. 5. 22.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포토콜이 5월 2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한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포토콜이 5월 2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조지 밀러 감독, 틸다 스윈튼, 이드리스 엘바, 프로듀서 더글라스 미첼, 마가렛 식셀 편집감독, 어구스타 고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천수 “과거 세차 일하는 엄마 보고 모른척, 내 행동 창피” 후회(살림남2)
- 미자 “母전성애 나랑 산다더니 남동생만 빌라 상속” 서운 (동치미)[결정적장면]
- 자우림 “1집 14곡 중 9곡 금지곡, 파격적 ‘스트립쇼’ 가사 때문에”(불후)
- 허웅 “父보다 서장훈 존경해 연대 진학”→허재 배신감(아형)[결정적장면]
- ‘당나귀 귀’ 장윤정 “무대 중 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어 몰카 촬영”
- 상간녀에게 아내 악플 지시한 남편, 대가로 용돈에 집세까지(애로부부)[어제TV]
- ‘심장 질환’ 이지혜, 사기 친 후 귀엽게 자수 “노여워 마시길”
- 미자 “드레스 대여료 비싸 검정 원피스 입고 결혼, ♥김태현이 골라줘” (동치미)
- 제시카 알바 탈락, 정체는 채정안 “기분? 썩 좋지 않아”(놀면 뭐하니)
- 전지현 “시부모님에 정체 탄로, 참한 며느린데 놀라셔”(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