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보나, 잠실을 뒤흔든 청량한 시타-시구 '승리요정' [포토엔HD 스토리]

유용주 2022. 5.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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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왼쪽)-보나, 잠실을 뒤흔든 청량한 시타-시구 ‘승리요정’
시타와 시구에 앞서 두산 팬들에게 인사하는 보나, 설아.
설아-보나, ‘두산 승리의 요정 될래요’
화사하게 배트 넘겨받는 설아.
설아. 화사한 미모 뽐내며 긴장.
시구에 앞서 긴장감을 넘어 빵터진 보나.
보나, 꽃미모 발산하며 바라보는 타석.
보나, ‘매혹적인 와인드 업’
보나, 완벽한 미모와 함께한 투구.
잠실에서 역투하는 ‘고유림’
보나, ‘잘 던진 것 같아요’
두산 포수 박세혁에게 공 넘겨받는 보나.
설아-보나, 시타와 시구 끝내고 우아한 인사.
보나, 시구기념으로 공 받았어요~

[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5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우주소녀 설아와 보나가 경기에 앞서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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