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X이솔로몬 '숲속 열린 음악회'서 귀호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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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이솔로몬이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국민가수 박창근과 이솔로몬은 지난 5월 21일 방송된 TBN 대구교통방송 '숲속 열린 음악회'에 출연,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솔로몬은 깊은 감성을 담아 '오르막길'부터 '집시여인', '지나간다', '같이 걸을까'까지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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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창근, 이솔로몬이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국민가수 박창근과 이솔로몬은 지난 5월 21일 방송된 TBN 대구교통방송 '숲속 열린 음악회'에 출연,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솔로몬은 깊은 감성을 담아 '오르막길'부터 '집시여인', '지나간다', '같이 걸을까'까지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박창근 역시 '나에게', '다시 사랑한다면', '미련', '어느 목석의 사랑' 등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에서 불렀던 노래들과 자작곡을 독보적인 감성의 라이브로 소화했다.
특히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겼다.
한편 국민가수는 현재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앞서 부산, 광주, 서울, 일산, 대구, 창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 28일 전주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사진=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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