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벨튀는 사람들에 공포감 줄 수 있다" 경고(쇼킹받는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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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자아내는 초인종 사건이 공개된다.
이날 8위에는 '공포의 초인종 소리'라는 제목으로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마초남 베르니니를 패닉에 빠트린 '벨튀' 초인종 사건이 랭크됐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이던 베르니니는 별안간 울린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었지만,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음날, 또 다음날에도 계속 초인종이 울렸고 여전히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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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공포를 자아내는 초인종 사건이 공개된다.
5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Cevery1) ‘쇼킹 받는 차트’에서는 ‘뒤통수 주의! 범인은 바로 너!’ 란 주제로 차트를 공개한다.
이날 8위에는 ‘공포의 초인종 소리’라는 제목으로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마초남 베르니니를 패닉에 빠트린 ‘벨튀’ 초인종 사건이 랭크됐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이던 베르니니는 별안간 울린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었지만,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음날, 또 다음날에도 계속 초인종이 울렸고 여전히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라고 여겼던 베르니니는 급기야 유령이나 영혼의 짓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인터뷰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초인종에 트라우마가 생긴 베르니니는 결국 문 앞에 CCTV를 설치했다. 초인종 소리에 CCTV를 확인한 베르니니는 충격에 빠지는데, 그 정체를 알게 된 랄랄과 이승국은 “진짜 하지 마”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스토리를 전한 배성재 역시 “벨튀는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습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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