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71cm 우월 비율..골프장에서도 빛나

박효주 기자 2022. 5.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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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골프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재시는 지난 2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골프장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는 한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골프복을 입고 있는 재시는 171cm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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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사진=재시 소셜미디어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골프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재시는 지난 2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골프장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는 한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골프복을 입고 있는 재시는 171cm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에 아빠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는 댓글을 달아 다정한 부녀 케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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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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