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재시, 골프 시작한 근황 공개..父이동국 댓글 눈길
이윤정 2022. 5. 22.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골프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재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프장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골프복을 차려입은 16살 재시의 171cm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머리 올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이동국과 재시가 함께 라운딩에 나선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에 골프장 사진 게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골프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재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프장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골프복을 차려입은 16살 재시의 171cm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이동국은 해당 사진에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는 댓글을 달아 팔로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머리 올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이동국과 재시가 함께 라운딩에 나선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머리·흰 장갑' 김건희, 바이든과 박물관 관람 뒤 악수
- [단독]임창정 막걸리 한류 동참…'미숫가루꿀막걸리' 수출
- [르포]90억원어치 명품 시계·주얼리 한눈에..갤러리아百 가보니
- 문재인·바이든 통화, 어떻게 이뤄졌나..."우리 외교사 최초"
- 아침잠이 부쩍 줄었다는 부모님, 혹시 노인수면장애?
- 로또 1016회 1등 11명, 22억씩...자동 2명 나온 '명당'은?
- 우즈, 비거리 50야드 '뚝'..PGA 챔피언십 3R 9오버파 '악몽'
-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펫보험 아직도 없으세요?’
- 우울증, 2030 마음 ‘살얼음판’ 만들어...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해
- '루나' 권도형 "한국에 미납한 세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