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재시, 171cm 비주얼..골프장 여신강림

송윤세 2022. 5. 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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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골프를 시작했다.

재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골프장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재시는 골프장에서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재시의 엄마인 이수진도 이날 자신의 SNS에 "어제 갑작스럽게 재시 머리 올리러 다녀왔어요"라며 가족과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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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재시. 2022.05.22.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골프를 시작했다.

재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골프장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재시는 골프장에서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171㎝ 훤칠한 키와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도 눈길을 모은다.

해당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쁨 멋짐 폭발 압도적이다" "화보를 찍고 왔군"이라고 반응했다. 아빠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고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재시의 엄마인 이수진도 이날 자신의 SNS에 "어제 갑작스럽게 재시 머리 올리러 다녀왔어요"라며 가족과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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