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한국에 미납 세금 없다..살해 위협 두렵지 않나?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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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테라 사태'의 여파가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일각에서 제기된 조세 포탈 의혹을 부인했다.
'살해 위협이 두렵지 않냐'는 네티즌의 질문엔 "NO(아니)"라고 답하면서 "마지막 한명의 개발자가 테라의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 한, 나는 그를 도와 밤낮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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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숨기는게 없어..테라 커뮤니티 끝까지 지킬 것"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른바 '테라 사태'의 여파가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일각에서 제기된 조세 포탈 의혹을 부인했다. 또 '살해 위협이 두렵지 않냐'는 네티즌의 질문엔 "NO(아니)"라고 짧게 답하면서, 마지막 한 명의 개발자가 남더라도 밤낮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권 대표는 2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테라폼랩스는 한국에 미납세액이 없다"며 "국세청은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주요 암호화폐 기업에 대해 세무 감사를 실시했고, 우리는 국세청이 추징하는 모든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했다.
이날 조세포탈 의혹, 한국 법인 해산 등을 둘러싼 의문점을 네티즌들이 잇따라 추궁하자 권 대표가 직접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권 대표는 한국 국세청의 세금 추징이 부당하다는 목소리도 냈다. 그는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암호화폐 기업들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창의적으로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소송이나 규제 관련 조사해 협조하겠다"며 "우리는 숨기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대표는 테라 커뮤니티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 개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는 중요하지 않고, 상관하지 않는다"며 "수년 간의 작업이 낭비되지 않도록 테라 커뮤니티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 순위다"고 말했다.
'살해 위협이 두렵지 않냐'는 네티즌의 질문엔 "NO(아니)"라고 답하면서 "마지막 한명의 개발자가 테라의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 한, 나는 그를 도와 밤낮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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