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황신혜, 팔자주름마저 예쁘다" 콩깍지(엄마는 예뻤다)

박아름 2022. 5. 22.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가 '황신혜 콩깍지'를 과시했다.

이 가운데 장민호가 말 한마디로 황신혜의 심장을 사르르 녹이며 여심 저격수 면모를 톡톡히 선보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어 장민호는 두텁게 씌인 '황신혜 콩깍지'를 과시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장민호는 "누나는 팔자 주름을 그냥 놔두세요. 그것마저 예쁘니까"라고 스윗한 멘트를 전해 황신혜는 물론 이지혜, 이경민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민호가 ‘황신혜 콩깍지’를 과시했다.

5월 22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MBN 오리지널 예능 ‘엄마는 예뻤다’ 4회에서는 네 번째 의뢰모, 고흥 거주 엄마의 청춘을 되찾아 주기 위한 맞춤 솔루션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장민호가 말 한마디로 황신혜의 심장을 사르르 녹이며 여심 저격수 면모를 톡톡히 선보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프닝에서 황신혜는 나이가 들어도 내 스스로 외모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장민호는 화들짝 놀라 “지금 보다 더요? 기본이 되는데”라며 황신혜를 향한 찐 팬심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민호는 두텁게 씌인 ‘황신혜 콩깍지’를 과시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지혜가 팔자주름을 없애는 페이스 요가를 제안하자, 황신혜는 혼자 있을 때 해야겠다며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장민호는 “누나는 팔자 주름을 그냥 놔두세요. 그것마저 예쁘니까”라고 스윗한 멘트를 전해 황신혜는 물론 이지혜, 이경민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꽃다운 스무살에 결혼한 후 농사에 매진하느라 피부가 검게 그을려버린 네 번째 의뢰모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과연 맞춤 솔루션을 통해 의뢰모에게 청춘을 다시 되찾아 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