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미니스커트 입고 독보적 각선미 과시..딸이 찍은 사진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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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 나왔는데 너무 뜨겁다, 포토 바이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의자에 앉아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포토 바이 윤설'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딸 윤설양이 직접 사진을 찍어줬음을 알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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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 나왔는데 너무 뜨겁다, 포토 바이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의자에 앉아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반소매 상의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포토 바이 윤설'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딸 윤설양이 직접 사진을 찍어줬음을 알려 눈길을 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 남편인 톱배우 장동건과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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