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누리 "입체적인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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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가 '내일' 종영소감을 전했다.
신예 김누리는 5월 21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내 망자를 인도하는 저승사자 장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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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누리가 ‘내일’ 종영소감을 전했다.
신예 김누리는 5월 21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내 망자를 인도하는 저승사자 장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누리는 망자를 인도할 땐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팀원들과 있을 땐 잡담하는 등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줘 상황에 따라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분명하게 표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저승사자 장재희를 색다른 매력으로 소화한 김누리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 ‘내일’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일’을 통해 재희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라 감사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배우로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찾아뵙겠다. 더욱 성장하고 밝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또 작품에 관해서는 “재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다. 죽은 자들을 마주할 땐 감정과 표정을 드러내지 않고 저승사자의 무거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고, 반대로 팀원들과 지낼 땐 재희의 성격 중 하나인 말이 많은 특징과 다소 현실적인 모습을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연기에 대한 섬세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보여줬다.
한편 김누리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누리의 2022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MBC ‘내일’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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