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만화 찢고 나온 줄..이렇게 귀여운 치와와, 누가 버렸을까

최서윤 기자 2022. 5.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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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처럼 생긴 귀여운 외모에 팔다리도 쭉쭉 뻗은 모델 같은 치와와 두두.

살짝 튀어나온 덧니가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두두만의 매력 포인트다.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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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물보호소 사랑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만화 캐릭터처럼 생긴 귀여운 외모에 팔다리도 쭉쭉 뻗은 모델 같은 치와와 두두. 살짝 튀어나온 덧니가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두두만의 매력 포인트다.

1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유기견이 돼 거리를 떠돌아야만 했던 강아지. 구조 후 사랑터에서는 애교 넘치고 발랄한 모습으로 성장했지만,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뀔 동안 어떤 손길이 닿지 않았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엔돌핀이 돼 줄 개린이 두두의 평생 가족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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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코너는 펫푸드기업 내추럴발란스(Natural Balance)가 응원합니다. 블루엔젤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내추럴발란스코리아는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사료와 간식 등을 선물합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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