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옷으로 몸집 2배 키우기..다리는 여전히 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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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아이 러브 마이 두바이 봤어요? 정말 두바이에선 슈퍼카만 타고 다닐까? 명품 시계만 차고 다닐까? 얼마나 화려할까? 우리가 궁금했던 것 다 체험해보고 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를 여행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바이에서도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는 산다라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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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아이 러브 마이 두바이 봤어요? 정말 두바이에선 슈퍼카만 타고 다닐까? 명품 시계만 차고 다닐까? 얼마나 화려할까? 우리가 궁금했던 것 다 체험해보고 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를 여행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라박은 예쁘게 차려 입고 거리에서 모델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와 벌룬 블라우스를 매치한 산다라박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두바이에서도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는 산다라박이다.
산다라박은 최근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2NE1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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