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들 자랑에 뿌듯 "준우, 경기에서 라베 세우는 편"(편먹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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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아들 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이하 편먹고3)'에서는 정보석, 임창정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사람의 가족인 임창정의 큰아들 임준우, 정보석의 소속사 식구 설정환이 함께했다.
이어 임창정은 "준우가 약간 시합에 나가서 라베를 세운다. 집중력이 대단하다. 60명 중에 5등을 하더라"며 아들의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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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임창정이 아들 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이하 편먹고3)'에서는 정보석, 임창정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사람의 가족인 임창정의 큰아들 임준우, 정보석의 소속사 식구 설정환이 함께했다.
17살 준우는 본격적인 경기 전부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임창정은 "심장 터질 것 같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에 이승기는 "투어에서 우승한 사람들도 여기 나와서 벌벌 떤다. 여기서 OB나고 해저드 나온다고 '준우 큰일났네' 이러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냥 세게 치면 된다"라며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어 임창정은 "준우가 약간 시합에 나가서 라베를 세운다. 집중력이 대단하다. 60명 중에 5등을 하더라"며 아들의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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