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박병은, 편해지면 혼잣말 많이 해"..한해 "왜 이렇게 조잘거리냐"(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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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박병은의 의외의 면모를 폭로했다.
이날 이상엽은 박병은에 대해 "형이 편해지면 혼잣말을 한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제 귀에만 그게 다 들린다. 그 혼잣말이 너무 웃겨서 웃으면 현장에서 저랑 형만 웃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박병은이 점점 혼잣말을 하자 한해는 웃음을 꾹 참더니 "초면에 죄송한데 왜 이렇게 조잘거리세요?"라고 촌철 살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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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상엽이 박병은의 의외의 면모를 폭로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드라마 '이브' 주역 박병은,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엽은 박병은에 대해 "형이 편해지면 혼잣말을 한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제 귀에만 그게 다 들린다. 그 혼잣말이 너무 웃겨서 웃으면 현장에서 저랑 형만 웃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음향 감독님께 부탁드리자면 병은이 형 쪽 오디오를 조금 키워주시면 방송에 또"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넉살은 "동현이 형도 혼잣말을 진짜 많이 하는데 오디오 감독님이 볼륨을 꺼버린다"고 말해 주위를 웃겼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박병은이 점점 혼잣말을 하자 한해는 웃음을 꾹 참더니 "초면에 죄송한데 왜 이렇게 조잘거리세요?"라고 촌철 살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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