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마지막에 등장한 시그니처 피자에 분노 "배불러 죽겠는데"(토밥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명수가 화덕피자 맛에 반했다.
히밥은 "쫄깃 플러스 쫄깃이다. 식감이 너무 좋고 고소하다"고 감탄했고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은 박명수는 "꿀 찍어 먹으니까 환상이다"며 극찬했다.
마르게리타 등에 이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스카 피자도 맛봤다.
시그니처 피자를 맛본 박명수는 "모든 피자가 총집합돼있다. 고기, 야채가 다 있다. 맛있어서 문제다. 너무 맛있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화덕피자 맛에 반했다.
5월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경북 문경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음식은 피자 반죽, 소스, 토핑까지 사장님 손길을 통해 탄생한 화덕피자. 김종민은 "도우가 맛있기 쉽지 않다"며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을 드러냈다.
화덕 피자 식당을 방문한 멤버들은 폭풍 먹방을 펼쳤다. 히밥은 "쫄깃 플러스 쫄깃이다. 식감이 너무 좋고 고소하다"고 감탄했고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은 박명수는 "꿀 찍어 먹으니까 환상이다"며 극찬했다.
마르게리타 등에 이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스카 피자도 맛봤다. 가장 마지막에 시그니처 메뉴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화를 안 낼 수가 없다. 지금 배불러 죽겠는데. 안 먹을 수가 없네"라며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시그니처 피자를 맛본 박명수는 "모든 피자가 총집합돼있다. 고기, 야채가 다 있다. 맛있어서 문제다. 너무 맛있네"라며 연신 감탄했다.
(사진=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미교포♥’ 박은지, 美 분유 대란에 난감 “마트 7군데 갔는데‥”
- 아유미 “잠든 전남친 지문으로 휴대폰 잠금 풀어 확인, 안 좋게 헤어져”(컬투쇼)
- [단독 컷] 칸 연인 ‘이정재♥임세령 투샷’ 미모와 노란원피스는 감추지 못했다
- 김혜수, 만두 먹다 차태현에 버럭 “배고픈데 입맛만 돌아”(어쩌다 사장2)[결정적장면]
- ‘마약 파문’ 로버트 할리 아내 “세상 무너지는 배신감‥정신적 문제 있나 싶어”(특종세상)
- 비 “연애설 사실 아냐”…이효리 거침없는 실명 언급에 진땀(시즌비시즌)
- 김우빈, 이병헌 권유에 비인두암 발견→♥신민아와 화려한 복귀(연중)
- ‘사업가♥’ 이시영, 오붓하게 럭셔리 선셋요트 만끽…한강서 느끼는 여유
- 성훈 “잇몸 종양으로 골반뼈 이식, 박태환 등장에 수영 관뒀다”(옥문아)
- 유재석, 부장 된 ♥나경은 동기 아나에 “부장님 남편될 수 있었는데”(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