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마지막에 등장한 시그니처 피자에 분노 "배불러 죽겠는데"(토밥좋아)

박정민 2022. 5. 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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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화덕피자 맛에 반했다.

히밥은 "쫄깃 플러스 쫄깃이다. 식감이 너무 좋고 고소하다"고 감탄했고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은 박명수는 "꿀 찍어 먹으니까 환상이다"며 극찬했다.

마르게리타 등에 이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스카 피자도 맛봤다.

시그니처 피자를 맛본 박명수는 "모든 피자가 총집합돼있다. 고기, 야채가 다 있다. 맛있어서 문제다. 너무 맛있네"라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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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화덕피자 맛에 반했다.

5월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경북 문경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음식은 피자 반죽, 소스, 토핑까지 사장님 손길을 통해 탄생한 화덕피자. 김종민은 "도우가 맛있기 쉽지 않다"며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을 드러냈다.

화덕 피자 식당을 방문한 멤버들은 폭풍 먹방을 펼쳤다. 히밥은 "쫄깃 플러스 쫄깃이다. 식감이 너무 좋고 고소하다"고 감탄했고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은 박명수는 "꿀 찍어 먹으니까 환상이다"며 극찬했다.

마르게리타 등에 이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스카 피자도 맛봤다. 가장 마지막에 시그니처 메뉴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화를 안 낼 수가 없다. 지금 배불러 죽겠는데. 안 먹을 수가 없네"라며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시그니처 피자를 맛본 박명수는 "모든 피자가 총집합돼있다. 고기, 야채가 다 있다. 맛있어서 문제다. 너무 맛있네"라며 연신 감탄했다.

(사진=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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