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곽지영, 모델은 임신해도 D라인이 티가 안나네..바지 단추 괜히 풀었어

장다희 기자 2022. 5.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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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곽지영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곽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29주차라면 첫단추 하나쯤은.. 우리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곽지영은 바지 단추 한 개를 잠그지 않은채 앉아있다.

곽지영은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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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곽지영. 출처| 곽지영 인스타그램
▲ 모델 곽지영. 출처| 곽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모델 곽지영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곽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29주차라면 첫단추 하나쯤은.. 우리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캠핑용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곽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곽지영은 바지 단추 한 개를 잠그지 않은채 앉아있다.

살짝 보이는 D라인 몸매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곽지영은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2018년 3살 연상의 모델 김원중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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