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골프에 천만원 투자"→서영희, 시모 선물한 골프채 자랑(골프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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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과 서영희가 골프에 많은 돈을 투자한 근황을 전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 7회에서는 제주로 전지훈련을 떠나 다양한 배우들과 맞붙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홍은희, 오윤아, 양정아, 윤해영과의 대결을 앞두고 네 게스트에게 "'골프왕3'에 나오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중 서영희는 '골프왕3'에 대한 팬심을 고백, 감히 백돌이 주제에 대결을 하러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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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해영과 서영희가 골프에 많은 돈을 투자한 근황을 전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 7회에서는 제주로 전지훈련을 떠나 다양한 배우들과 맞붙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홍은희, 오윤아, 양정아, 윤해영과의 대결을 앞두고 네 게스트에게 "'골프왕3'에 나오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윤해영은 "저는 장비를 다 바꿨다. 드라이버 바꿨지, 레슨 끊고, 스튜디 끊고. 매일 연습했다"고 밝혔다. 홍은희가 "얼마 썼냐"고 묻자 "돈 천 썼다"고 답하며 "덕분에 골프가 다시 재밌어졌다"고 너스레 떨었다.
하지만 대결에서 윤해영은 아쉬운 티샷을 보여줬다. 윤해영은 "아흑, 나 돈 천 썼는데"라며 스스로의 실력에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선 박선영, 서영희, 이규한, 그리고 홍석천도 게스트로 찾아왔다. 이중 서영희는 '골프왕3'에 대한 팬심을 고백, 감히 백돌이 주제에 대결을 하러 왔다고 했다.
그리곤 시어머니가 최근 골프채를 선물해 줬다며 "'골프 잘 치면 좋은 골프채를 사야지'라는 마음으로 옛날 골프채를 들고 다녔다. 보시곤 '골프도 못 치는데 골프채도 못났다. 장비라도 좋아야 무시 당하지 않는다'며 좋은 걸 사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골프왕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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