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 "어제 신규 발열자 약 18만6천90명..1명 사망"

박수윤 2022. 5. 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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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안면보호구 착용한 북한 방역요원 (서울=연합뉴스)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중국산 안면보호구를 착용한 채 검체를 채집·분석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20일 방영했다. 안면보호구에는 한자로 '의료용 격리 안면 마스크'라고 적혀 있어 중국에서 보급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올해 1분기(1∼3월) 중국으로부터 마스크와 의료용품을 대거 수입한 상태다. 북한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의 신규 발열환자 수가 26만3천370여명, 사망자는 2명이라고 발표했다.[조선중앙TV 화면] 2022.5.2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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