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2일, 일)..최고기온 30도 '때이른 무더위'
장동열 기자 입력 2022. 5. 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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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2일 충북·세종지역은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예고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영동)~16도(청주)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증평·진천·옥천·영동이 30도를 넘는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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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휴일인 22일 충북·세종지역은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예고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영동)~16도(청주)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증평·진천·옥천·영동이 30도를 넘는다. 제천은 27도, 음성 28도 충주·보은 각 29도다. 비 올 확률은 0%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
세종은 이날 최저 15도~최고 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충북 모두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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