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제이쓴, 임신한 홍현희 위해 금값 복숭아 구해.."6개에 6만원"

김두연 기자 2022. 5. 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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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위해 6만원어치 복숭아를 구입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새 집 이사 기념 집들이와 함께 멤버들을 초대했다.

이어 아침을 먹기로 한 홍현희는 "이쓴 씨가 사준 복숭아가 하나 밖에 안 남았다"라며 냉장고를 열어 복숭아를 꺼냈다.

제이쓴이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특별히 구입한 복숭아는 6개에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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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위해 6만원어치 복숭아를 구입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새 집 이사 기념 집들이와 함께 멤버들을 초대했다.

홍현희는 아침부터 철분제, 식이 섬유 주스 등을 챙겨 먹으며 몸관리를 했다. 이어 아침을 먹기로 한 홍현희는 "이쓴 씨가 사준 복숭아가 하나 밖에 안 남았다"라며 냉장고를 열어 복숭아를 꺼냈다.

제이쓴이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특별히 구입한 복숭아는 6개에 6만 원이다. 홍현희는 가격에 놀란 멤버들에게 "제철이 아니라 그렇다. 하우스 뒤져서 구입했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이어 홍현희는 복숭아를 복스럽게 먹으며 아침 먹방을 선보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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