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권율, '예능 욕심' "요즘 드라마 안 본다"

김민정 2022. 5. 21.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율이 드라마보다 예능에 대한 욕신을 드러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권율, 파트리샤, 천뚱 등이 등장했다.

권율은 "이제 드라마를 안 보고 예능을 본다. 저 친구 괜찮네 라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율이 드라마보다 예능에 대한 욕신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권율, 파트리샤, 천뚱 등이 등장했다.

200회 특집인 이날 방송에는 특별한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전현무는 “이영자도 인정했다!”라며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오늘 200회인데 88회때 처음 등장했다. 기억하냐”라고 천뚱에게 질문했다. 천뚱은 “그날 너무 긴장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스튜디오에 초대해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으로 천안 호두과자를 패널들에게 선물해 기쁘게 했다.

전현무는 “드라마 녹화도 내팽개치고 오셨다”라며 권율을 소개했다. 권율은 “이제 드라마를 안 보고 예능을 본다. 저 친구 괜찮네 라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권율은 “‘락토프리남’ 별명을 얻고 락토프리 광고 찍었다”라고 전했다. ‘전참시’ 덕분이라는 권율 말에 패널들은 함께 기뻐했다.

마지막 게스트는 조나단의 여동생 파트리샤였다. 파트리샤는 조나단이 “너 혼자 불렀다고? 라며 놀랐다”라고 전했다. 파트리샤는 광주에서 올라왔는데 조나단 집에서 자고 갈 거라고 해 패널들을 웃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집들이 준비와 조나단&유규선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