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제이쓴, 임신 후 일상 "똥별이가 목소리에 반응"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2. 5. 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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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새로운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상도 포착됐다.

특히 제이쓴은 기상하자마자 홍현희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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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전참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배우 권율, 코미디언 홍현희, 방송인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가 출연했다.

이날 출산을 앞두고 새로 이사한 홍현희의 집이 공개됐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새로운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홍현희가 얼마 전에 이사를 했다"며 "똥별이(태명)가 태어나니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상도 포착됐다. 특히 제이쓴은 기상하자마자 홍현희에게 다가갔다. 그는 "내 목소리 들으면 반응하더라"며 똥별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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