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PSG 구단 운영 개입한다.."재계약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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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독과 단장 선임에 개입할 것".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가 결정적으로 재계약으로 돌아선 것은 PSG가 제안한 막대한 권한 때문.
로마노는 "음바페는 이제 PSG 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구단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그는 구단 결정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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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제 감독과 단장 선임에 개입할 것".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행이 유력해 보였던 음바페지만 최근 이상 기후가 포착됐다. PSG의 막대한 제안에 음바페가 망설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레알이 음바페에게 확답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결국 극적으로 음바페가 PSG에 잔류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
결국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택했다. 구단이 제안한 막대한 연봉도 연봉이지만, 음바페는 PSG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됐다.
음바페가 결정적으로 재계약으로 돌아선 것은 PSG가 제안한 막대한 권한 때문. 그는 앞으로 PSG 보드진과 마찬가지로 감독과 단장 선임에 개입할 수 있다.
로마노는 "음바페는 이제 PSG 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구단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그는 구단 결정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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