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김영대 열애 발각?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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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성경-김영대의 비밀 열애가 벌써 발각될까.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지난 9회에서 오한별(이성경)과 공태성(김영대)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렸다.
10년에 걸친 '쌍방' 짝사랑을 끝내고 연인으로 발전한 오한별과 공태성.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오는 21일(토) 밤 10시 4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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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성경-김영대의 비밀 열애가 벌써 발각될까.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지난 9회에서 오한별(이성경)과 공태성(김영대)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렸다.
10년에 걸친 ‘쌍방’ 짝사랑을 끝내고 연인으로 발전한 오한별과 공태성. 하지만 태성을 노린 수상한 인물들이 속속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 중에서도 사람 좋은 척 해온 가사도우미 명희(소희정 분)의 수상한 행보가 주목 받고 있는 상황. 특히 명희는 태성의 집에 찾아온 시우(최지우 분)가 백화점 명품관에서 마주쳤던 자신을 알아보고 경계하자, 본색을 드러낼 기미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1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태성의 집 로비에서 맞닥뜨린 한별과 명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명희는 한별의 목걸이 펜던트를 붙잡고 그의 얼굴을 빤히 올려보고 있는데, 평소의 따스한 미소는 온데간데없이 냉기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다.
명희가 신경 쓰는 한별의 목걸이는 태성이 준 선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한별의 표정이 보는 이의 손에도 땀을 쥐게 만든다. 과연 태성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가사도우미 명희가 한별-태성의 관계를 눈치 챈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태성에게 위해를 가할지도 모르는 명희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오는 21일(토) 밤 10시 4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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