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허웅 "동생 허웅보다 인기? 나는 독보적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 허웅이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강호동은 허웅에게 "인기를 스스로 자랑해봐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농구인으로서 뿌듯한 게, 허웅이 뛰는 경기장에는 응원하는 팬들이 엄청 많다. 그걸 보면 우리 두 친구들(허웅, 허훈) 때문에 (농구)인기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 허웅이 인기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농구 대통령’ 허재와 ‘프로농구 간판스타’ 허웅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허웅에게 “인기를 스스로 자랑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허웅은 “나는 뭐 독보적이다. 2위는 동생 훈인데. 훈이는 없다고 치고”라며 “차이가 많이 난다. 내가 (인기투표)8만표 이상 받으면 2위는 2~3만표 정도다”라고 과시했다.
이어 “인기상은 3년 연속 받았다. 최초로. 올스타 MVP도 받았고, 역대 최대 투표를 3년 연속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농구인으로서 뿌듯한 게, 허웅이 뛰는 경기장에는 응원하는 팬들이 엄청 많다. 그걸 보면 우리 두 친구들(허웅, 허훈) 때문에 (농구)인기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음주운전' 김새론 "변명의 여지 없어..깊이 반성"
- (여자)아이들 우기, 독일에서도 시크+치명 매력
- 이주연, 치명적 수영복 자태..섹시美
- 수지, 뽀얀 꿀피부에 분위기까지 고급
- 현아, 진정한 하의실종..파격 끝판왕
- [단독] 탱크부대장, '롯데리아 2차 회동' 참석…유사시 전차 동원?
- 윤곽 드러나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국회 대리인단과 '창 vs 방패'
- ″파면 촉구″ vs ″탄핵 무효″…응원봉과 태극기로 광화문 '두쪽'
- 러 파병 북한군 ″드론 땅땅땅″…'97년생 리대혁' 위조 신분증 공개
- 선관위, '이재명은 안 돼' 불허…'여당 의원 내란공범'은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