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 운동 이후 첫 주말..'민생탐방' 주력
나종훈 2022. 5. 21. 22:07
[KBS 제주]공식선거 운동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정당 도지사 후보들은 민생 현장을 찾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서귀포시 표선면과 남원읍 등을 찾아 의료시설이 취약한 읍면 지역의 진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원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서귀포시 대정읍 오일장과 마늘 농가 등을 방문해 모슬포항 개발과 식품바이오단지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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