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260명 확진..재택 치료자 5,100여 명
정진규 2022. 5. 21. 21:59
[KBS 청주]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6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80명 줄어든 겁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60명, 청주 46명 등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5,100여 명입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미 정상, 연합훈련 확대키로…“실질적 확장억제”
- ‘한국인 폭행’ 바이든 경호원 급거 귀국…처벌 가능할까
- [현장영상] 바이든 “투표 잊지마”…삼성 반도체 공장서 뜬금없이 발언한 이유는?
- [주말& 책] 유고집으로 만나는 ‘실버 취준생 분투기’
- 장기기증 그 후…“천국 가는 표를 산다는 심정이었어요”
- WHO 유럽사무소, 원숭이두창 확산 가속화 우려
- [취재후] 계엄군이 42년 만에 고백한 ‘그날의 광주’
- 강남 안과의 ‘수상한’ 백내장 진료…환자들만 ‘분통’
- [크랩] 82세 작가가 그린 화제의 이모티콘
- 아시아 최대 위성지구국, 금산 위성센터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