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형건물 철거 현장 주변 통제..'주민 불편'
유진휘 2022. 5. 21. 21:42
[KBS 전주]오늘 낮 1시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대형건물 철거 현장에서 자재와 파편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일대 도로를 통제하는 과정에서 인근 상가와 주민 보행, 운전자 통행 등에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주민들은 전주시와 해당 업체에 철거 공사의 안전성 확보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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