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태권도 경기 위해 14시간 비행 "설레는 마음"(국대는 국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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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로 레전드 문대성이 경기를 향한 설렘을 전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태권도 레전드 문대성이 찾아왔다.
문대성은 현재 동부 버니지아 지역에 머물면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으로 일하면서 K-태권도를 알리고 있다.
문대성은 이번 경기를 위해 한국으로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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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태권로 레전드 문대성이 경기를 향한 설렘을 전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태권도 레전드 문대성이 찾아왔다.
이날 문대성은 꽃미남 선수로 유명했던 과거로 주목 받았다. 배성재는 "많은 분들이 올림픽에서의 모습을 기억할 것"이라며 "키가 무려 191cm다. 태권도의 헤비급 최강자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문대성은 현재 동부 버니지아 지역에 머물면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으로 일하면서 K-태권도를 알리고 있다. 또 학생들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문대성은 이번 경기를 위해 한국으로 날아왔다. 그는 "14시간 비행 동안 한 번도 지루하지 않았다. 너무 설��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BN '국대는 국대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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