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 파트리샤와 화보 촬영 중 스킨십 요구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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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찐남매 케미로 폭소를 유발한다.
오늘(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의 좌충우돌 화보 촬영 도전기가 그려진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파트리샤와 달리 화보 유경험자인 조나단은 "난 많이 찍어서 설레는 건 없다"라고 여유를 드러낸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함께하는 화보 연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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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찐남매 케미로 폭소를 유발한다.
오늘(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의 좌충우돌 화보 촬영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날 생애 첫 동반 화보를 앞둔 남매는 본격 준비에 임한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파트리샤와 달리 화보 유경험자인 조나단은 "난 많이 찍어서 설레는 건 없다"라고 여유를 드러낸다.
그러나 자신감도 잠시.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함께하는 화보 연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남매 픽업을 위해 찾아온 유규선 매니저가 화보 콘셉트에 맞는 스킨십 연습을 제안한 것.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손깍지를 끼라는 매니저의 요청에 "나 못하겠어"라며 진땀을 흘려 큰 웃음을 안긴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조나단의 당황은 계속된다. 화보를 위한 의상 준비 도중 조나단에게 비상 상황이 발생한 것. 예상치 못한 조나단의 비상사태에 현장에 있던 스타일리스트마저 크게 당황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대표 관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은 이날 200회를 맞는다. 연예인들의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이야기를 제보받아 스타들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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