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903명 확진, 1주 전보다 1122명↓(종합)

전준우 기자 2022. 5. 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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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1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03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2698명에서 3시간동안 205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오후 9시 기준 4025명보다 1122명 줄었다.

한편 0시 기준 최종 집계되는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5889→5043→4557→4110→3589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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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672명 적어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1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03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2698명에서 3시간동안 205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오후 9시 기준 4025명보다 1122명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672명 적다.

한편 0시 기준 최종 집계되는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5889→5043→4557→4110→3589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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