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에서 중앙박물관 만찬까지..사진으로 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하루 [한·미 정상회담]
강윤중 기자 2022. 5. 21. 21:07
[경향신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일차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하루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은 소인수 정상회담과 단독 환담, 확대 정상회담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한미 정상은 청사 내 대강당에 마련된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이어 두 정상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공식 환영만찬을 가졌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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