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Ukraine Mariupol Defenders Photo Gallery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n this photo provided by Azov Special Forces Regiment of the Ukrainian National Guard Press Office, A Ukrainian soldier does crossword as he has a rest in his shelter in Mariupol, Ukraine, May 7, 2022. For nearly three months, Azovstal’s garrison clung on, refusing to be winkled out from the tunnels and bunkers under the ruins of the labyrinthine mill. A Ukrainian soldier-photographer documented the events and sent them to the world. Now he is a prisoner of the Russians. His photos are his legacy.(Dmytro Kozatsky/Azov Special Forces Regiment of the Ukrainian National Guard Press Office via AP) AP PROVIDES ACCESS TO THIS PUBLICLY DISTRIBUTED HANDOUT PHOTO PROVIDED BY AZOV SPECIAL FORCES REGIMENT OF THE UKRAINIAN NATIONAL GUARD PRESS OFFICE; MANDATORY CREDIT.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호중 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수일 내 출석할 것" | 연합뉴스
- '오재원 대리처방' 연루된 두산 베어스 관계자, 8명 넘어설 수도 | 연합뉴스
- "성형수술 중 환자 신체 사진 찍어 유포"…간호조무사 수사 | 연합뉴스
- 파출소 앞 건물에 치솟은 불길…대리석 벽면에 비친 범인의 얼굴 | 연합뉴스
- 가짜 추락 영상 160만뷰…이란 대통령 사고 허위 정보 SNS 확산 | 연합뉴스
- 현대차그룹 55층 2개동 GBC조감도 공개…"시, 조속한 인허가를" | 연합뉴스
- "아이 납치돼" 허위신고로 순찰차 40대 출동시킨 50대 즉결심판 | 연합뉴스
- 민주, 이재명 자체 경호팀 가동…"경찰이 근접경호 불가 통보" | 연합뉴스
- 77세 트럼프도 '30초 얼음'?…연설 도중 돌연 말 멈추고 침묵 | 연합뉴스
- 통행방해 주차 차량만 골라 송곳으로 타이어 파손한 60대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