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68cm·54kg'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청순하기까지 하네!
김예솔 2022. 5. 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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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수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서동주는 "연보라"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흰색 연보라 꽃무늬 원피스에 연보라 가디건을 걸쳐 긴 머리카락에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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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동주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수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서동주는 "연보라"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흰색 연보라 꽃무늬 원피스에 연보라 가디건을 걸쳐 긴 머리카락에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방송인 겸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은 서정희의 회복을 도왔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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