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명품 몸매 감추지 못한 청바지 패션

오세진 2022. 5. 21.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남다른 몸매를 인증했다.

21일 오후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흰티에 청바지, 부츠컷, 내돈내산 패션"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흰 티에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청바지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보이고 있으나 그의 명품 몸매는 과하게 꾸민 것보다 더욱 화려해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남다른 몸매를 인증했다.

21일 오후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흰티에 청바지, 부츠컷, 내돈내산 패션"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흰 티에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청바지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보이고 있으나 그의 명품 몸매는 과하게 꾸민 것보다 더욱 화려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옷빨의 비결은 몸매", "흰 티에 청바지를 입어도 이런 핏이 되다니", "너무 부럽다", "내돈내산이란 것도 부러움"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화요일 조회수 1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자신의 작품 속 여자주인공 '주경'과 흡사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