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 공개

황현선 기자 2022. 5. 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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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새로운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를 선보인다.

미도의 2002년 첫 번째 컬렉션 올 다이얼 디자인은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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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새로운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를 선보인다.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미도의 2002년 첫 번째 컬렉션 올 다이얼 디자인은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컬렉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도의 시대를 초월한 원칙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플래그십 컬렉션 중 올 다이얼, 바론첼리, 오션 스타, 멀티포트, 커맨더의 다섯 가지 독점 모델을 2022년 한 해 동안 공개한다.

각 모델의 특별한 박스에 담긴 이 건축물 시리즈 컬렉션은 건축물과 긴밀한 관계, 그리고 미도가 영감을 받은 독특한 워치 메이킹 미학의 20주년을 기념한다. 

플래그십 컬렉션의 다섯 가지 한정판은 건축, 디자인, 모험과 워치 메이킹에 대한 열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사진 : 미도(MIDO)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Multifort Skeleton Vertigo)' 워치 (사진제공 : 미도)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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