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산불..헬기 1대 등 투입해 42분 만에 진화
정윤덕 2022. 5. 21. 19:39
(금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21일 오후 5시 29분께 충남 금산군 군북면 신안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42분 만인 오후 6시 1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로 보고, 가해자 신원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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