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외국에서 입 터졌네.. 여긴 또 어디야?

최지연 2022. 5. 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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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한예리는 자신의 SNS에 "난 늘 진심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최희서는 "ㅋㅋㅋㅋ 언니 표정 너무 귀여워여!!"라 반응했고, 팬들 또한 "완전 보여요 진심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 2005년 단편영화 '사과'로 데뷔해 2020년엔 영화 '미나리'를 통해 미국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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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한예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한예리는 자신의 SNS에 “난 늘 진심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톤의 캡모자를 눌러쓰고 커피나 디저트에서 눈을 못 떼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최희서는 "ㅋㅋㅋㅋ 언니 표정 너무 귀여워여!!"라 반응했고, 팬들 또한 "완전 보여요 진심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 2005년 단편영화 '사과'로 데뷔해 2020년엔 영화 '미나리'를 통해 미국에서 주목받았다. 그후 tvN 드라마 '홈타운'에 출연해 테러범에 맞서는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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