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3661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696명↓

최대호 기자 2022. 5.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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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661명 발생했다.

전날(20일) 동시간 4357명보다 696명, 전주 토요일(14일) 같은 시간 4165명에 비해서는 504명 각각 줄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2일 5677명→13일 5607명→14일 4165명→15일 3246명→16일 8323명→17일 6080명→18일 5218명→19일 4517명→20일 4357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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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시간보다도 504명 감소, 격리병상 사용률 13.5%
코로나19 검체 체취 자료사진.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지역의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661명 발생했다.

전날(20일) 동시간 4357명보다 696명, 전주 토요일(14일) 같은 시간 4165명에 비해서는 504명 각각 줄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2일 5677명→13일 5607명→14일 4165명→15일 3246명→16일 8323명→17일 6080명→18일 5218명→19일 4517명→20일 4357명 등으로 집계됐다. 17~21일 닷새 연속 감소했다.

한편 도는 21일 0시 기준 2828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3.5%인 381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722개 중 15%인 108개를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개 시설)는 확보된 486호(준비 94호 포함-실제 392호) 중 60호를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15.3%다. 재택치료자는 4만1294명을 기록했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63만567명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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