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포옹하며 승리 기뻐하는 성남FC 김남일, '잘싸웠다' [사진]
최규한 2022. 5. 21. 18:39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 방문팀 성남FC가 숫적 열세를 딛고 FC서울을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성남FC 김남일 감독과 이시영이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5.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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