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윤하 "10년 만 출연, 자우림 팬"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2. 5. 21.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 윤하가 자우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자우림 편'으로 꾸며져 가수 윤하, 알리, 몽니, 김용진, 크랙실버, 카디가 출연했다.

이날 윤하는 오랜만의 출연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한 윤하는 자우림 편 특집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하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불후의 명곡' 윤하가 자우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자우림 편'으로 꾸며져 가수 윤하, 알리, 몽니, 김용진, 크랙실버, 카디가 출연했다.

이날 윤하는 오랜만의 출연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딱 10년 전에 출연했다. 그때 25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이 다 변해도 여기는 변하지 않는다. 아직도 뽑기를 하더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하는 자우림 편 특집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자우림 팬이었다. 저희 세대에서 자우림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또 김윤아 선배와 제 이름이 비슷해 내적 친분이 잇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